탁구 초보 서브는 공을 손바닥 중앙에 올리고 16cm 이상 수직으로 띄운 뒤 치는 오픈 서브 규칙을 먼저 익혀야 해요. 공이 자기 코트→상대 코트 순으로 두 번 바운드되어야 유효하고, 이후 커트(하회전) 서브로 안정성을 높이는 게 권장돼요.
탁구 서브 기본 규칙 — 오픈 서브
탁구 서브는 오픈 서브 방식이 기본이에요. 공을 손바닥 위에 올리고 공중으로 띄운 뒤 치는 방식이에요.
지켜야 할 3가지:
– 공은 손바닥 중앙에 올리고, 손가락은 곧게 펴야 해요
– 공을 16cm 이상 수직으로 띄워야 해요 (16cm 미만이면 반칙)
– 공은 테이블보다 위에서 타구해야 해요 (테이블 아래로 내려가면 안 돼요)
이 3가지를 지키지 않으면 서브 반칙으로 상대방 득점이 돼요.
서브가 유효하려면 어떻게 바운드되어야 하나요?
탁구 서브가 유효하려면 두 번 바운드가 기준이에요.
- 공이 먼저 자기 코트에 바운드되어야 해요
- 그다음 네트를 넘어 상대 코트에 바운드되어야 해요
두 번 바운드 순서가 틀리거나 공이 네트에 걸리면 실점이에요. 처음에는 짧게 살짝 넣으면서 이 순서를 몸에 익히는 게 좋아요.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커트 서브
커트 서브는 탁구 초보가 가장 먼저 익히면 좋은 실전 서브예요.
커트 서브 방법:
– 라켓을 살짝 열어 (라켓 면이 약간 위를 향하게)
– 공의 밑면을 깎듯이 부드럽게 쳐요
– 공에 하회전(백스핀)이 걸려요
하회전이 걸린 공은 상대방이 받을 때 네트에 걸리거나 예상보다 낮게 뜨는 경우가 많아서 실전에서 점수를 얻기 좋아요. 강하게 치려고 하지 말고, 부드럽게 깎는 느낌을 먼저 익히는 게 포인트예요.
탁구 서브 반칙 종류
아래 행동을 하면 서브 반칙이 돼요.
- 공을 16cm 미만으로 띄우는 것
- 몸 뒤나 옆으로 포물선을 그리며 던지는 것
- 타구 순간 공을 손바닥·몸으로 가리는 것
- 공을 다시 잡거나 내려치지 않고 받는 것
반칙이 나오면 상대방에게 1점이 들어가요.
초보자 서브 연습 순서
단계별로 연습하면 서브를 빠르게 익힐 수 있어요.
1단계: 오픈 서브 규칙 익히기
– 공을 정확하게 16cm 이상 수직으로 띄우는 동작만 반복해요
– 손바닥을 펴고 공이 곧게 올라가는 느낌을 먼저 잡으세요
– 공이 테이블 위에서 타구되는 높이와 방향을 눈에 익혀요
2단계: 커트 서브 안정화
– 두 번 바운드가 안정적으로 나오도록 짧게 커트 서브를 반복해요
– 처음에는 강하게 치지 말고 부드럽게 깎는 느낌만 연습해요
– 바운드 위치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게 목표예요
3단계: 서브 변형 연습
– 서브가 안정되면 회전(사이드 스핀)이나 빠른 서브로 코스를 다양하게 변화시켜요
– 짧게 넣는 서브와 길게 넣는 서브를 섞어서 상대방이 예측하기 어렵게 해요
처음부터 어려운 서브를 익히려고 하지 말고, 규칙에 맞는 서브를 안정적으로 넣는 것부터 목표로 삼으세요. 서브 반칙이 자주 나오면 득점하기 전에 1점을 먼저 내주는 셈이라 실력 향상보다 손해가 더 커요.
자주 묻는 질문
16cm 이상 수직으로 띄워야 해요. 손바닥을 펴고 공을 중앙에 올린 상태에서 손을 아래로 당겨 공이 올라가게 하는 방식이에요. 높이가 16cm 미만이면 반칙이에요.
커트 서브는 공 밑면을 라켓으로 깎듯이 쳐서 하회전을 거는 서브예요. 상대방이 받을 때 공이 예상보다 낮게 뜨거나 네트에 걸리게 해요. 라켓을 살짝 열고 공 밑을 부드럽게 깎는 연습부터 시작하면 초보자도 익힐 수 있어요.
맞아요, 반칙이에요. 공을 타구하는 순간 몸이나 손바닥이 정면에서 공을 가리는 동작은 금지예요. 공이 항상 상대방에게 보이도록 열린 상태에서 서브를 넣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