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존(그린존)은 개별 티켓 구매로 가족 여러 명이 함께 이용할 수 있지만, 캠핑존(새로운 텐트식 좌석)은 6인용 패키지로만 구매 가능합니다. 돗자리 반입은 잔디존 전용이며 유모차는 입장 불가입니다.
삼성 라이온즈 파크 잔디존 vs 캠핑존 인원 규정
삼성 라이온즈 파크의 특수 좌석은 잔디존(그린존)과 캠핑존 두 가지입니다.
잔디존(그린존)은 가로로 길게 배치된 잔디 구역으로, 개별 티켓 구매로 여러 명이 함께 이용할 수 있어요. 한 사람이 한 장의 티켓을 구매하면 그 구역 내 원하는 자리에 앉을 수 있습니다.
캠핑존은 2025년 새로 생겨난 텐트식 좌석으로, 무조건 6인용 패키지로만 구매해야 해요. 가격은 18~27만원대로 경기 일정에 따라 다릅니다. 캠핑존은 텐트 형태의 개인 공간으로 테이블과 캠핑 의자가 제공되어 편의성이 높은 대신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따라서 질문처럼 “한 장만 구매하고 6명 이용”은 잔디존에서는 가능하지만, 각자 개별 티켓이 필요합니다.
잔디존 가격과 경기 일정별 요금표
잔디존 가격은 경기 일정에 따라 3단계로 나뉩니다.
| 경기 일정 | 가격 |
|---|---|
| 그레이(화·수·목) | 1만원 |
| 화이트(금·일) | 1.1만원 |
| 블루(토·공휴일) | 1.3만원 |
주중 경기가 가장 저렴하고, 주말과 공휴일로 갈수록 비싸집니다. 6명이 이용하려면 6장을 각각 구매해야 하므로, 총 비용은 6만원~7.8만원이에요.
캠핑존과의 가격 비교: 캠핑존은 6인용 패키지가 18~27만원이므로, 단순히 경기를 관람하려면 잔디존이 훨씬 저렴합니다. 예를 들어 일반 주중 경기에 6명이 가면 잔디존은 6만원이면 충분하지만, 캠핑존은 최소 18만원을 내야 하니 가성비 차이가 매우 큽니다.
잔디존 이용 시 주의사항 3가지
잔디존에서 쾌적한 직관을 위해 꼭 알아두세요.
1. 돗자리(돗전) 반입 가능 — 다른 좌석은 불가
잔디존은 유일하게 돗자리를 반입할 수 있는 구역입니다. 다른 좌석(내야, 외야, 스카이석 등)에서는 돗자리 반입이 금지되어 있어요. 아이나 가족이 편하게 앉을 수 있으니 활용하세요. 돗자리를 깔고 앉으면 잔디에 직접 않아야 하는 불편함을 덜 수 있고, 특히 어린이나 노인과 함께할 때 편의성이 크게 높아집니다.
2. 유모차는 입장 불가 — 미리 계획 필수
잔디존 입구에서 티켓 확인 시 유모차는 올려보낼 수 없습니다. 아기가 있다면 아기띠나 안는 것이 필수예요. 물품보관함은 따로 있으니 활용할 수 있습니다. 대신 캠핑존에는 물품을 둘 수 있는 테이블이 있어서 짐이 많은 경우 캠핑존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3. 화장실 다녀오면 티켓 재확인
잔디존은 자유로운 구역이지만, 화장실을 다녀온 후 다시 들어올 때 티켓을 다시 보여줘야 합니다. 번거로울 수 있으니 미리 화장실을 해결하거나 가족이 남아있을 때 가세요. 입장 시간이 길어질수록 화장실 왕복이 잦아지므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라이온즈 파크 티켓 구매 및 양도 방법
삼성 라이온즈 파크 티켓은 정식 절차와 양도 시장이 따로 있습니다. 인기 경기의 경우 공식 예매가 극히 어려워져서 대부분 양도 시장을 통해 구입하게 됩니다.
공식 예매 (티켓링크)
– 1인 6매까지 예매 가능
– 블루멤버십 선예매 후 남은 자리를 일반 예매
– 경기 시작 4시간 전까지 취소 가능
양도 시장 (당근마켓, 티켓베이)
– 구하기 어려운 인기 경기는 정가양도로 구하기
– 절대 암표는 구매 금지 (사기 위험)
– 스마트티켓 선물하기로 전달받을 수도 있음
라팍 물품보관함
– 경기장 매표소 옆에 위치
– 짐이 많을 때 매우 유용
직관을 계획할 때는 미리 예매하되, 예매가 안 되면 정가양도 시장을 모니터링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특히 토요일 경기는 수일 전부터 완전 매진되므로 얼리버드처럼 대기하다가 양도가 나오자마자 구입하는 전략이 효과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니요. 잔디존은 개별 티켓 구매 방식이므로 6명이 이용하려면 6장을 각각 사야 합니다. 다만 캠핑존은 6인용 패키지로 한 번에 구매 가능합니다.
잔디존은 개인당 1~1.3만원(총 6~7.8만원), 캠핑존은 6인 패키지 18~27만원입니다. 캠핑존이 훨씬 비싸지만 테이블과 텐트 시설이 제공되므로 편의성이 높아요.
가능하지만 유의사항이 있습니다. **유모차는 올려보낼 수 없으므로** 아기띠 착용이 필수예요. 대신 돗자리 반입이 유일하게 가능한 구역이므로 편하게 앉을 수 있습니다.
정규시즌 야구 경기는 보통 2시간 30분~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잔디존은 개방형이라 입장 후 퇴장 시간에 제약이 없으므로,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요. 단, 중간에 나갔다가 다시 들어올 때마다 티켓을 보여줘야 합니다.
토요일 경기(블루 등급 1.3만원)는 일반 예매 오픈 직후 매진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합니다. 따라서 당근마켓 등 양도 시장에서 정가양도를 노리거나, 평일 경기를 예매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예매 취소는 경기 4시간 전까지 가능합니다.